똑똑하게 태어나지 않았던 브라이언은 똑똑해 지고 싶었다. 어릴 때 부터 열심히 노력했다.
그의 꿈은 대학 퀴즈쇼에 나가 우승 하는 것 이었다.
대학을 위해서 집과 오래된 친구들을 떠났다. 도착 후 저녁 파티에서 레베카라는 여자를 알게 되었다.
대화를 하면 잘 통하고 편했다.
학교 게시판에 대학 퀴즈쇼에 나가는 모임이 있어서 가입을 했다.
한 눈에 반하는 여자 앨리스를 만나게 된다.
앨리스에게 푹 빠져버린 브라이언은 퀴즈에 집중할 수 없었다.
과연 브라이언은 퀴즈쇼에 나가 우승을 할 수 있을까?
앨리스와는 과연 사귈 수 있을까?
모태솔로 브라이언은 퀴즈밖에 몰랐다. 그런 그에게 누가 봐도 이쁜 앨리스는 분명 매력적이었다.
브라이언은 퀴즈말곤 모든게 서툴렀다. 답답해 보일 정도로 순수했다.
레베카라는 여자도 매력적이었다. 외모도 물론 이뻤지만 자기만의 목표와 생각이 있었다.
브라이언과 말이 잘 통하는 여자였다. 영화 초반에 앨리스가 이뻤지만 그게 다 였다
레베카는 보면 볼 수록 매력적이었다. 영화는 20대 남자의 좌충우돌 청춘 이야기다.
사랑도 하고 상처도 받고, 우정과 다툼 등등 풋풋한 제임스 맥어보이와 퀴즈쇼모임 주장으로 나온
베네딕트 컴버배치를 보는 재미만으로 충분히 볼 만한 영화였다.
[코믹 공포] 해피데스데이2 반복되는 죽음속에 피어나는 사랑 (0) | 2019.04.26 |
---|---|
[소설 원작]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0) | 2019.04.25 |
[액션 공포 스릴러]이스케이프 룸 쏘우 방탈출 버전 (0) | 2019.04.23 |
[액션영화] 커뮤터 리암니슨의 테이큰 기차버전 (0) | 2019.04.22 |
[실화 영화] 콜레트 남편의 유령작가 (0) | 2019.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