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체험기 - 어메이즈핏빕
아이폰SE 해외직구 이후로 잠잠히 있던 나에게 지름신이 내리셨다.그건 바로 "어메이즈핏빕" 스마트워치이다. 기존에 쓰고 있던 "핏코치"라는 제품에 불만사항이 생겨서 일 것이다.만보기, 알림, 수면체크, 심박수체크 등등 기본적인 기능에다 시계기능까지 처음엔 맘에 들었다. 왜냐하면 나에게 첫 웨어러블 제품이미밴드1 이었고 미밴드1은 액정이 없어서 스마트폰으로 정보를 확인해야 했기 때문이다.하지만 액정이 있다보니 핏코치는 배터리가 아주 녹아 내렸다.겨우 2일이었기때문이다. 그러던 중 어메이즈핏빕이라는 샤오미 자회사에서 나온 제품이아주아주 가성비 최고라는 정보를 알게 되었고, 그렇게 질러 버렸다. 큐텐에서 구입했고, 22일에 질러서 토요일날 도착해서 어제 오전에 도착충전해서 지금까지 1%로 배터리가 달았다.....
끄적끄적
2018. 9. 2.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