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즈 러너 시리즈의 마지막 데스큐어
전편에서 2번째 미션인 피난처에 도착한 토머스와 아이들과 그들을 도와준 호르헤와 브렌다는
사악이라는 단체의 수송선인 버그에 태워져 사악의 본거지에 도착한다.
데스큐어는 사악의 본거지에서 시작한다.
드디어 모든 시련을 다 겪었고, 이젠 삭제된 기억을 다시 살려준다고 한다.
하지만 토머스와 아이들은 과연 그게 정말일까 하는 의심으로 인해 거부한다.
기회를 봐서 탈출에 성공한 토머스와 아이들
소설은 이제 왜 아이들이 미로와 사막이라는 시련을 겪게 되었는지에 대한 의문을 풀어준다.
거기다 충격적인 일이 벌어지는데 이건 스포이니 말할 수 없고 직접 읽어 보셔야 하니 말은 안할께요.
이번에 영화가 개봉하는데 과연 어떻게 표현해 낼지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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