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찌뿌둥 하면 찜질방을 가든, 마사지를 받는다.
근데 마음이 아프면 그저 방치 시키고 알아서 낫길 기다린다.
어쩌면 몸보다 마음이 더 소중히 다뤄져야 하지 않을까?
그런 우리에게 저자는 마음속 아픔을 마사지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한다.
내 인생의 주인되기
내 마음의 주인되기
내 운명의 주인되기
지금 이 순간의 주인되기
4가지 큰 주제를 가지고 그 안에 작은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내 안의 마음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귀 기울이고, 내가 나를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삶
현재를 소중히 여기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라는 말 등등
어떻게 보면 너무나 흔하고 당연하지만,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는 좋은 이야기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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