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원룸에 가난하게 사는 조연배우 사쿠라이
완벽 깔끔한 킬러 콘도
출판사 편집장이면서 결혼하고 싶어하는 미즈시마
전혀 다른 삶이었던 두 사람이 목욕탕에서 콘도가 자빠져 기억상실에 빠지는 바람에
두 사람의 운명은 바뀐다.
막 웃기기 보다는 잔잔한 웃음? 블랙코미디라고 해야 하나
암튼 일본영화답다고 해야하나
킬러인 콘도는 역시 기억을 잃어도 평소의 습관은 그대로~ 열심히 하는모습이 참 멋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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