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게임회사 개발자 현수, 하지만 집에가면 그는 사실 해커. 자신이 일하기로 한 일을 친한 친구 인혁에게 넘기고,
인혁은 어느날 갑자기 사고로 죽었다. 현수는 범인을 찾기 위해 나아가지만, 그 죽음엔 높은 권력계층이 얽혀있었다.
느낌: 컴퓨터 해킹이라는 소재를 가져왔다는거에 일단 흥미를 갖게 되어 읽게 되었고,
주인공은 평범한 개발자, 물론 내가 개발자여서 더 흥미를 끌었는지도 모르겠다. (모르긴 뭘 몰라)
글쓴이도 개발자여서 그런지 리얼하게 잘 쓰신거 같다. 물론 개발자도 어차피 일반 회사원일뿐..
이런분에게 추천
1. 해커가 꿈이었었다.(과거)
2. 해커에 관심있다(현재)
3. 해커가 되고싶다(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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