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재벌집 딸 호쇼 레이코, 부잣집 도련님 가자마쓰리경부, 탐정이 되고싶었던 호쇼레이코집의 집사 가게야마
사건이 일어나면 출동하지만, 항상 의외의 인물이 해결한다.
느낀점: 추리물이라면 뭔가 어둡고, 진지하고 그런느낌이 있는데, 이 책은 레이코와 경부, 레이코와 가게야마 사이의 투닥투닥
거림 때문인지 코믹소설을 보는 느낌이다. 한권의 책에 6개의 사건이 있다보니 한 사건이 길지 않아서 읽기에도 부담스럽지 않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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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말개그 좋아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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