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뻬 씨의 행복한 여행 - 프랑수아 를로르

줄거리: 정신과 의사인 꾸뻬, 불행하지 않은 사람들이 불행하다고 느끼는걸 참을 수 없어 

스스로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찾길 위해 여행길을 떠난다. 

다양한 나라와 다양한 사람들, 다양한 경험을 겪으면서  스스로 행복이란? 물음에 답들을 찾아가고 돌아온다.

느낌: 꾸뻬가 말하는 행복이란 알고보면 이미 알고있었던게 대부분이었을 수도있다. 아! 맞아 그렇지. 하지만

그러고 끝. 알고 있는걸 실천하는건 힘들다. 나 또한 그렇다. 이렇게 글을 쓰면서 한번 더 되새김질 하고 실천하도록

해야겠다. 젤 와닿던 행복이란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행복은 미래에 있는게 아니라 지금 이순간 현재에 있다.

이런분에게 추천

1. 자기개발서 좋아하는분

2. 삶에 지치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