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코미디언의 의문의 죽음으로 시작
다들 자살이라고 생각하지만, 기자인 뤼크레스는 타살이라고 생각하여
하나 하나 파해쳐 간다. 동료인 이지도르와 함께..
웃음으로 과연 사람을 죽일 수 있을까? 하는 다소 엉뚱한 소재를 풀어가는 베르나르의 상상력이 좋다.
허구와 사실을 적절히 버무려 사실처럼 느끼게 하는것도 베르나르만의 매력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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