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이 되고싶은 남자 아서
현실은 길거리에서 광대분장으로 폐점 직전 가게 홍보나 하는 밑바닥 인생
정신질환을 앓고 있고, 하나밖에 없는 가족인 엄마 또한 몸이 아프다.
가진것 없는 인생을 살고있는 아서는 자신을 인정해 주지 않는 세상이 싫다.
사회적 약자들을 몰아세우는 세상을 향해 아서는 외친다.
내가 왜 이렇게 될 수밖에 없었는지 말이다.
기존의 조커와는 느낌이 많이 다르다.
왜 평범한 남자 아서가 조커가 될 수밖에 없었는지, 조커역활을 맡은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는 정말 놀라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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