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 한 가운데 버스에서 깨어난 한 남자
자신이 왜 여기 있는지 도저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주위에 사람들은 다 쓰러져 있다.
사람들이 깨어나자 밖으로 뛰어나간다. 모래폭풍에 죽어 나가는 사람들.
그 중 다섯 남자와 한 여자아이가 살아난다.
모두들 자신이 왜 여기있는지 자신이 누군지 기억을 하지 못한다.
이들은 누구이며, 여기는 어디인가?
같은 시각 경찰들과 총격전을 벌이고 도망간 범죄자들이 버스틀 탈취해 도망간다.
거기엔 버스에서 깨어난 다섯 남자와 꼬마 아이가 나온다.
80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을 가진 영화.
기억을 못하는 사람들, 낯선 사막이라는 공간. 갑자기 나타난 괴물들
혹시 이들이 버스사고로 죽은건가? 지옥인건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
뭔가 기대를 했지만, 뭔가 허무한 결말을 가진 스토리를 가졌다.
[멜로,로맨스]가장 보통의 연애 연애는 달콤하지 않다. (0) | 2019.11.14 |
---|---|
[영화]좀비랜드 (0) | 2019.11.12 |
[영화]내 인생의 마지막 변화구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0) | 2019.11.06 |
[영화]시크릿윈도우 소설에 빠진 남자 (0) | 2019.11.04 |
[영화]말레피센트 츤데레 마녀의 공주 양육일기 (0) | 2019.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