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을 보던 중 고등학교 동창을 만나다 납치된 일본의 황태자비 납치사건
일본은 난리가 난다. 일본 최고의 민완형사 다나카 마사오는 사건해결을
위해 FBI의 초청으로 미국에 갔다고 귀국한다.
사건을 조사할 수록 범인은 치밀하게 준비를 한 사람이었고, 거기다
단독범이 아니었다. 그러다 밝혀진 범인은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국제적인 문제로 커져간다. 과연 범인은 황태자비를 납치한 이유가
무엇일까?
사실과 허구를 잘 머무린 역사소설이다. 흡입력이 뛰어나다 보니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 범인은 왜 무엇때문에 황태자비를 납치했을까
궁금증 떄문에 쉽게 읽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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