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아버지의 구타로 인해 첫 살인을 시작한 김병수 그는 그때부터 자신의 기준으로
살인을 시작한다. 그러던 중 차사고로 인해 연쇄살인은 끝나버리고 치매에 걸린다.
병수에겐 은희라는 딸이 있고, 어느날 접촉사고로 만난 민태주에게 자신과 같은
살인자의 눈빛을 발견하는데, 태주가 은희곁에 머물며 신경 쓰이게 한다.
과연 민태주는 살인범일까? 아님 내 기억속 착각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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