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여행이다

줄거리 기존의 자기개발서들에게 독설을 날리는 저자의 얘기 느낀점무조건 열심히해라 좋아하는거 해라 이런게 아니라 현실적인 조언이라서추상적이지 않고,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분에게 추천기존의 자기개발서가 지겨운분

책 2016. 10. 9. 14:40

줄거리 한 남자가 쫓기다가 옥상에서 떨어져 죽는다. 주인공 로버트 랭던은 병원에서 깨어나지만, 왜 자신이 병원에서 깨어났는지 기억이 나지 않고, 누군가에게 쫓기게 된다. 병원의 의사인 시에나는 그를 돕고, 랭던은 왜 자신이 쫓기게 되는지 하나씩 알아가게 된다. 느낀점 다빈치코드,천사와 악마로 유명한 댄브라운 이번에 영화로 나온다는 "인페르노" 단테의 신곡을 이용한 내용이 흥미롭다. 댄브라운의 전작을 보았다면 이것도 보면 괜찮을꺼 같다. 이런분에게 추천 추리물 좋아하시는분

책 2016. 10. 2. 23:10

줄거리 저자는 인문학=고전 이라는 고정관념을 깹니다. 인문학이란 사람을 공부하는 학문이다 그렇기에 책만 보는게 아니라 책을 읽고, 일상생활속에 인문학을 적용합니다. 느낀점 나 또한 인문학=고전 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었다. 소크라테스,아리스토텔레스, 공자, 맹자 이런 사람들이 쓴 책이 인문학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저자는 그걸 과감히 깨버린다. 본인이 직접 겪은일을 토대로 인문학은 이런거다 하면서 써서 그런지 술술 잘 읽었다. 한 이야기가 끝나면 인문학트레이닝 이라고 직접 써먹을수 있느 방법까지 있어서 도움이 되는거 같다. 이런분에게 추천 인문학=고전 이란 생각을 가지신분 인문학을 알고싶으신분

책 2016. 9. 19. 16:20

줄거리 중소기업의 연구원인 나카무라 슈지는 대기업에서도 발명하지 못한 청색LED에 꽂혀 누구의 도움도 없이 혼자서 연구를 하고 결국 해낸다. 느낀점 누구나 새해가 되면 목표를 세운다. 하지만 작심삼일이라 안되면 금새 포기해 버린다. 그리고 또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또 포기하고 그런다. 하지만 저자인 나카무라 슈지는 하나의 목표를 세우고, 실패하고 실패하고 실패해도 바닥까지 떨어졌다 다시 올라와 결국 성공한다. 보면서 반성도 하고, 부럽기도 했고, 존경스러웠다. 이런분에게 추천 끈기없는분포기를 자주하는분

책 2016. 9. 17. 00:03

1. 줄거리사람에게 중요한건 스펙이 아니라 스토리가 중요하다. 스펙은 누구다 다 똑같고, 앞설수 있지만, 스토리는 사람마다제각각이기때문에, 스토리를 가진 사람이 스펙을 가진 사람을 이길 수 있다.스스로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하다.2. 느낀점스펙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었지만, 읽다보니 스펙이란건 누구나 똑같이 가질 수 있지만, 스토리는 사람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비교당하지 않을 수 있는것이라누구나 공평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3. 이런분에게 추천스펙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분자신에 대해 알고싶으신분

책 2016. 9. 10. 22:55

줄거리: 미국,한국,일본 개발자 세분이서 프로그램언어및 요즘 IT소식을 대화한 내용이다. 느낀점: 책느낌 보다는 개발자들이 얘기 나누는걸 지켜보는 느낌이랄까 물론 모르는 용어들이 간간히 나오긴 하지만 그래도 술술 잘 읽히기도 하고, 다양한 국적의 개발자들의 이야기가 있어서 유익했다. 이런분에게 추천1. 현직개발자

책 2016. 9. 9. 23:16

줄거리: 5명의 프로그래머가 현직프로그래머, 앞으로 프로그래머가 될 사람들에게 본인들의 예전 경험담을 들려주면서 개발자 가이드를 해준다. 느낀점: 프로그래머로 살고있는 사람으로서 많이 공감가기도 하고, 스스로 많이 반성도 되었다. 처음부터 개발을 잘하는 개발자는 없고,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는걸 알게되었다. 머리로만 아는게 아니라 몸으로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이런분에게 추천1.개발자가의 세계가 궁금하신분2. 개발자인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궁금한분

책 2016. 9. 9. 23:15

줄거리: 대학생인 류헤이는 사귀던 여자친구한테 차이고, 힘들던 시기에, 평소 알고 지내던 선배집에 놀러가 비디오를 보러 놀러간 날 전 여자친구는 누군가에게 살인을 당해 아파트 4층에서 떨어져 죽고, 비디오를 보고 씻으러 갔던 선배마저 죽은채 발견된다. 유력한 용의자로 남은 류헤이는 누나의 전남편인 사립탐정 우카이 모리오에게 도움을 청하는데...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 느낀점: 분명 살인사건인데, 작가 특유의 글때문인지 읽다보면 심각해 보이지 않고, 유쾌하기까지 하다. 글 읽는 사람을 배려해주는 글들이 간간히 나와서 작가와 대화를 나누는 기분도 들고,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 점점 빠져들면서 봤다. 이런분에게 추천1. 가벼운 추리물이 보고싶다.2. 독특한 추리물이 보고싶다.

책 2016. 9. 9. 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