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저자는 인문학=고전 이라는 고정관념을 깹니다. 인문학이란 사람을 공부하는
학문이다 그렇기에 책만 보는게 아니라 책을 읽고, 일상생활속에 인문학을 적용합니다.
느낀점
나 또한 인문학=고전 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었다.
소크라테스,아리스토텔레스, 공자, 맹자 이런 사람들이 쓴 책이 인문학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저자는 그걸 과감히 깨버린다. 본인이 직접 겪은일을 토대로 인문학은
이런거다 하면서 써서 그런지 술술 잘 읽었다.
한 이야기가 끝나면 인문학트레이닝 이라고 직접 써먹을수 있느 방법까지 있어서
도움이 되는거 같다.
이런분에게 추천
인문학=고전 이란 생각을 가지신분
인문학을 알고싶으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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