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을 구하기 위해 죽은 첫째아들을 그리워 하는 엄마
대신 살게된 청년은 매년 집에 찾아와서 미안하고 고맙다 한다.
이제 그만 찾아와도 되지 않냐는 둘째 아들의 질문에
계속 미안해 해야 하지 않냐고 아직 충분치 않다고 말한다.
사람 좋아보이던 엄마도 어쩔 수 없는 사람이다.
[영화]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0) | 2019.09.12 |
---|---|
[영화] 레드슈즈 외모냐 마음이냐 그것이 문제로나 (0) | 2019.08.23 |
[영화] 진범 때론 몰라도 좋을 진실이 있다. (0) | 2019.08.06 |
[영화]통증 아픔을 모르는 남자와 아프면 안되는 여자 (0) | 2019.08.05 |
[영화] 브루스 올마이티 당신이 기적입니다. (0) | 2019.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