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살인을 당했다. 범인은 내 친구라고 한다. 믿을 수가 없다.
친구의 아내도 자신의 남편이 범인이 아니라며 도와달라고 한다.
나도 내 친구가 범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과연 범인은 누구인가?
인간의 심리를 잘 표현했다. 인간은 자신이 보고 싶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다는 것을
표현했다. 내 친구가 내 아내를 죽였다고 누가 믿을 수 있을까?
다만 아쉬운 점은 시간의 배치가 많아 다소 산만하게 느껴졌다.
좋았던 점은 연기자들의 연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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