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그라 축제일 뉴올리언스 부두에서 페리호가 폭파하는 사고가 발생한다.
증거물을 확보하기 위해 현장에 나간 더그는 사고가 아닌 테러일꺼라는 증거물을 찾고,
결정적 증거인 시체 한 구를 통해 사건의 전체를 파헤쳐 간다.
데자뷰라는 현상은 보통 처음 겪은 일이나 장소를 이미 경험한 것같은 느낌을 갖게 해주는 현상을 말하는데,
영화속에서는 주인공 더그가 그런 현상을 겪게 된다.
영화 초반부에 나온 것들이 후반을 위한 복선이랄까?
이미 일어난 사고를 막기위해서 더그는 시공간을 거슬러 갈 수 있는 장치를 통해 과거로 돌아가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는 스포이니 말할 수 는 없지만 영화 시간을 달리는 소녀 같은 느낌의 영화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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