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윗 사람들과 생활을 하다가 내가 윗사람이 되니 적응도 되지 않고 쉽지 않다.
내가 겪었던 윗 사람들의 안 좋은면을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해서
배려를 하지만, 돌아오는건 당연스럽게 생각하고 자기 할 말만 하는 후임...
누군 화낼 줄 몰라서 화를 안내는건가..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하고 싶어도 참아야 하는 말들이 수두룩 하다.
근데 이 후임은 할 말 다하고 감정표현 다 하니..-__- 정말 답이 나오지 않는다.
진짜 나도 똑같이 해줘야 하나 하는 고민을 만들게 한다.
조금만 더 지켜보자!! 내가 계속 다 받아주진 않을테니.. 알아서 쫌 개념 좀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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