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 - 시간을 달리는 형사

OCN에서 새로 하는 드라마다.

2018년의 형사가 사고로 깨어나니 1988년의 시대로 옮겨졌다.

어! 이거 낯설지가 않네.  생각해 보니 작년에 했던 드라마 "터널"이 떠올랐다.

터널은 1980년대의 형사가 터널을 통해 2016년으로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였다.

둘 다 OCN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OCN에서 하는 드라마는 거의 형사물이 많다. 일부로 그러는건지 모르겠다. 

암튼 내용이 신선한 건 아니지만 나오는 배우들이 다들 연기 좀 한다는 사람들이 나와서 

1화만 봤지만 볼 만 한거 같다.  타입슬립과 사건 

두고 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