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밤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죽은 사람은 노인. 용의자는 가정부. 목격자는 자폐증소녀다.
가정부의 변호를 맡은 변호사는 자폐증소녀에게 그 날 있었던 일을 알아내기 위해 다가간다.
그러나 쉽지않다. 과연 범인은 가정부가 맞을까?
사람은 누구나 다르다.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무시할 권리는 없다.
겉은 멀쩡하지만 속은 욕심덩어리인 사람과 장애는 있지만 순수한 소녀
영화는 보는이에게 장애에 대한 생각을 가져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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