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에서 직접 겪은 일을 쓴 책인데
삶에 지치고 힘든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아무리 현재 자신의 삶이 힘들어도 강제수용소에서 사람취급도 받지 못하고 이름이 아닌 번호로 불려지는
사람들에 대한 글을 읽고 있다보면 현재 나의 삶은 참 행복한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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